스마트폰 노안
다양한 신체 증상 목과 어깨로 이어지는 결림 증세, 두통까지! 눈의 피로도도 높고, 목, 어깨, 허리, 골반, 손목 등 관절마다 안 쑤신 곳이 없는 현대인입니다. 장시간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근시 악화, 조절장애, 사시 등을 유발한다고 합니다. 시야가 흐려지고 심하면 두통도 동반하며, 방치할댄 망막박리 등 시력 손상으로 이어집니다. 아동, 청소년 시력에 치명적이며, 부모들의 관리가 필요합니다.
스마트폰 노안은 이제 국민병?
해마다 환자수가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시력뿐 아니라 다른 건강도 잃을 수 있기 때문에 심각한 사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현명하세 활용하는 방법은 화면과 눈 거리 30cm 유지가 바람직하며, 수시로 휴식을 취해 눈의 피료를 풀어주어야 합니다. 생활습관이 우선이겠지요? ^^ <갑자기 찾아온 시력의 경고, 스마트 노안>(링크) 노안 예방법을 링크해 두었습니다. 참고하세요~
VDT 증후군 (Visual Display Terminal)
스마트폰과 컴퓨터 영상기기를 장시간 사용하면 거북목, 손목터널증후군 등 만성 근골격계 질환과 함께 스마트폰 부작용이 크게 나타나는 것이 바로 눈입니다. 장시간 근거리작업으로 인한 근시 악화, 조절장애. 사시로 인한 복시, 안구건조증, 황반변성 등이 발생합니다. 심하면 두통이 오기도 합니다. 이런 증상이 장기간 반복되거나, 안구발달하는 시기인 9세 이하 어린이일 경우 일시적인 가성근시가 아닌 진성근시로 연결될 수 있습니다. 근시가 악화하면 망막격자변성, 망막열공(망막이 찢어짐)과 같은 주변부 망막변성, 이로 인한 망막박리와 같은 시력 손상이 생깁니다. 청소년의 경우 게임과 SNS로 하루 4-8시간씩 스마트폰을 사용해 급성 내사시 가능성도 있습니다.
스마트 사용 중단 만으로도 호전
생활습관이 중요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으로도 상태가 호전된다고 합니다.
-. 스마트폰의 화면 빛(블루라이트:380~500mm의 짧은 파장을 갖는 가시광선의 일종)은 뇌가 밤을 낮이라고 인식하게 만드는 빛이라 수면 장애를 잃으킵니다.
-. 눈을 깜빡여주세요. : 눈의 피로감, 이물감, 가려움 눈부심 증사은 안구건조증을 불러옵니다.
<갑자기 찾아온 시력의 경고, 스마트 노안>(링크) 노안 예방법을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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