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경영 5

미디어와 교육에 미치는 콘텐츠와 정보에 관한 트렌드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콘텐츠 주의 집중하는 시간이 점점 줄어들고 온갖 유형의 온라인 콘텐츠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이다. 따라서 한 눈에 쏙 들어오는 콘텐츠를 만드는 일에 집중할 수박에 없다. -. 콘텐츠 큐레이팅에 주목하라. -. 기사 제목에 초점을 맞춰라. -. 콘텐츠의 주제를 분석하라. 감정에 기반을 둔 마케팅 반응이나 감정 인식 기술이 날로 정교해지면서 미디어, 광고 그리고 게임이나 학습 같은 몰입적 경험에서 소비자의 감정을 중시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 -. 감정의 점화 효과에 초점을 맞춰라. -. 감정에 기반을 둔 콘텐츠를 만들어라. 익스페리미디어 콘텐츠 개발자는 매우 독특한 방식으로 사회적 실험 조사와 실제 상호 작용을 토대로 인간의 행동을 연구하여 좀 더 현실적이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

트렌드 큐레이터의 5가지 특징

큐레이션이란? 추천이라는 뜻, 빅테이터 분석을 통해 개인맞춤 정보제공 행위다. 콘텐츠가 많아질수록 선별된 양질의 정보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 파워블로거, 위키피디아, 애플리케이션 등이 큐레인션의 한 형태라 할 수 있다. (ex. LF 디자이너 : 수많은 제품들 중 선택의 어려움을 겪는 고객을 돕는 서비스다. 고객의 소비성향에 맞는 스타일을 제안한다.) 미래를 예측하느 방법은 누구나 배울 수 있다. 트렌드 큐레이팅 능력을 키우려 한다면 예측이 틀릴 수 있다는 점까지 인정해야 한다. 예측이 빗나갈 때도 있다. 트렌드 예측 자체가 아니라 트렌드 예측 능력과 방법을 배우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다. 트렌드 예측법을 배우는 과정에서 훨씬 가치 있는 것을 배울 수 있다. 호기심과 관찰력을 키울 수 있고 주변 세..

트렌드 발견에 관한 5가지 속설

트렌드 발견에 관한 5가지 속설 트렌드 스포터가 되려면 의례 해당 분야에서 광법위한 교육과 훈련을 받아야하고, 해당 업종의 역사와 비즈니스 작동방식에 관한 기본 지식을 습득해야만이 가능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트렌드 큐레이팅과 미래 예측 방법은 훈련을 통해서도 얼마든지 배울 수 있고, 누구나 전문 트렌드 스포터가 될 수 있다고 의 저자 로히트 바르가바는 말합니다. 속설1. 트렌드는 '발견'하는 것이다. 트렌드를 '발견'한다는 것은 트렌드라는 '완성품'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전제로 합니다. 그렇다면 완성품은 어딘가에 존재하고 찾아내기만 하면 됩니다. 그러나 현실은 전혀 다릅니다. 우리가 트렌드라고 말하는 것은 달걀과, 밀가루와 설탕을 보고 케이크라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트렌드를 형성하는 재료일뿐 ..

호기심 유발 화장품 브랜드 '닥터자르트(Dr.Jart+)'

닥터자르트(Dr.Jart+) 대박의 힘2012년 연고처럼 생긴 세라마이딘 크림(고보습 제품)은 수많은 화장품 업체의 허를 찌르며 들어와 승승장구 하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은 '약이 화장품이야?'라고 궁금해 하며 피부과약처럼 쇠뢰가 가는 이 크림에 지갑을 열었습니다. 세라마이딘 크림을 화방 물감처럼 배열하는 진열방식도 남달랐습니다. 닥터자르트 이진욱 해브앤비 대표는 2012년 세라미이딘 크림, 2015년 더마스크(보습 마스크팩), 2016년 시카페어(피부 회복) 출시했으며 앞으로 더 사랑받는 제품을 출시하고자 치밀한 연구를 중이라고 합니다. 보다 전문적이고 의학적인 화장품 느낌을 주고 싶었다.남들이 안했던 것에 매력을 느낀다.소비자에게 어떤 가치와 메세지를 줄 것인지, 어떤 화장품을 만들고 어떤 용기에 담을..

창업자들의 창업 성공 요인 4가지

창업을 성공시킨 창업자들은 몇가지 공통된 생각과 태도가 있다. 한국 기업이 창업후 5년간 생존 확률은 25%에 불과하며, 미국에서도 창업 기업의 40%가 정도가 3년 후 문을 닫는다고 합니다. 신생 기업의 수명은 무척 짧다고 할 수 있습니다. 데스밸리(죽음의 계곡)를 벗어나 회사를 키워 성공을 거두는 기업은 어떤 곳일까요? 자신들의 아이디어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장기 비전을 그리면서 눈앞의 장애물을 통과할 방법을 계속 찾았다. - 애어엔비 창업자들 - 숙박 공유? 공유 경제? 2007년 에어비앤비는 숙박공유사업 아이디어를 냅니다. 월세는 오르고 주변 숙박료는 오르는 상황에서 떠올린 사업 아이디어입니다. 자기 집 거실을 돈을 받고 빌려주는 것인데요. 이전에서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