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 유발 화장품 브랜드 '닥터자르트(Dr.Jart+)'

닥터자르트(Dr.Jart+) 대박의 힘

2012년 연고처럼 생긴 세라마이딘 크림(고보습 제품)은 수많은 화장품 업체의 허를 찌르며 들어와 승승장구 하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은 '약이 화장품이야?'라고 궁금해 하며 피부과약처럼 쇠뢰가 가는 이 크림에 지갑을 열었습니다. 세라마이딘 크림을 화방 물감처럼 배열하는 진열방식도 남달랐습니다. 닥터자르트 이진욱 해브앤비 대표는 2012년 세라미이딘 크림, 2015년 더마스크(보습 마스크팩), 2016년 시카페어(피부 회복) 출시했으며 앞으로 더 사랑받는 제품을 출시하고자 치밀한 연구를 중이라고 합니다. 

보다 전문적이고 의학적인 화장품 느낌을 주고 싶었다.

남들이 안했던 것에 매력을 느낀다.

소비자에게 어떤 가치와 메세지를 줄 것인지, 

어떤 화장품을 만들고 어떤 용기에 담을 것이지 차별화된 해석을 보여주려고 노력한다.

- 닥터자르트 이진욱 해브앤비 대표 - 

성공비결은 '3D경영'

닥터자르트 이진욱 해브앤비 대표는 2012년 세라미이딘 크림, 2015년 더마스크(보습 마스크팩), 2016년 시카페어(피부 회복) 출시했으며 앞으로 더 사랑받는 제품을 출시하고자 치밀한 연구를 중이라고 합니다.  미국 시장에 없는 비비크림, 마스크 팩 시트 홍보하며, 유럽시장을 공략해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매장을 론칭, 중동 5개국 세포라 매장 20곳에 입점했고, 곧 남미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3D경영'

1) 디퍼런트(Different)

2) 디테일(Detail)

3) 디자인(Design)

올리브 영

올리브 영은 화장품 쇼핑 오프라인 매장입니다. 각국 화장품부터 국내 화장품 등 헤어에서 바디까지 각종 흥미유발의 진열된 상품들이 즐비합니다. 기존에 있던 더페이스샵, 네츄럴리퍼블릭, 미샤, 더스킨푸드, 이니스프리, 잇츠스킨 등 중저가 화장품 매장이 인기였습니다. 그런데 어느순간 올리브 영이 눈에 띄기 시작하면서 가격 대비 보다는 화장품의 질을 우선시하게 되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같은 제품이라도 조금 가격이 높지만 더 질좋은 화장품을 고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화장품'성분'을 확인하는 소비문화

화장품 뿐만아니라 다양한 제품에 유해성분이 많아 이제 제대로 확인하고 사용하자는 소비문화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화해' 화장품어플 '화해'앱 이 있습니다. 화장품을 해석하다는 뜻으로 화해인데요. 버드뷰란 회사가 개발한 국내 모바일 화장품 어플입니다. 화장품 성분을 분석해서 자신의 피부에 맞는 제품을 찾을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용자들의 제보가 우선인데요. 직접사용후기와 정보 등을 게시하고 서로 의견을 나눕니다. 누적된 게시들이 이미 몇 십만건을 넘어섰고 새로운 화장품 커뮤니티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화장품 똑똑하게 구매하는 5가지 습관

1. 구매 전 화장품 성분 확인

2. 매주 화장품 랭킹 확인

3. 실사용자의 화장품 리뷰 확인

4. 피부 및 뷰티 상식 확인

5. 세일 정보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