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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룸을 보고 배우다

자이언츠팬2 2016. 12. 14.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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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 앵커에게 배우다!

종편 채널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 가득했지만, 이제는 무한 경쟁시대임을 깨달았습니다. 이제는 매일 저녁 8시 JTBC 뉴스룸을  시청하며 하루일과를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어떻게하면 뉴스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을지에 대해 생각했습니다. 아직 제대로 문제점을 파악하고 제 생각을 덧붙이는데 어려움이 있겠지만, 조금씩 나아가보려고 합니다. 


JTBC 뉴스 홈페이지(http://news.jtbc.joins.com/?cloc=jtbc|header|news) '한 걸음 더 들어가는 뉴스!'


뉴스만보다 홈페이지는 처음 접속해서 보았습니다. 홈페이지 부터 분석하고 앵커들이 누구인지 알아보고 싶습니다. 어떻게 취재하고 정리하고 보도하는지 배우고 싶네요. 


손석희 앵커 브리핑!

저는 손석희 앵커 브리핑을 보다 눈물이 핑-돌때가 많았습니다. 그토록 적절한 문장을 어디서 매번 골라가지고 나올까요. 엔딩 음악도 너무 좋았습니다. 오늘은 어떤 음악을 들려줄가 기다려지기도 했습니다.^^; 사담이 길어졌고요. 


우리나라도 혁신 뉴스가 더더더 등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부족하도고 느낍니다. 품위를 지키며 보도하는 것 저는 그것이 무척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When they go low, We go high!' 미셸 오바마가 한 말이라고 합니다. '그들이 저급하게 가도, 우리는 품위있게 가자'라는 말입니다. 


진실이 매번 덮히고 덮히고, 더이상 진실이 없다고 말하는 것처럼 들릴때도 있습니다. 진실이 중요하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숨길게 많은 사람들이 조작하고 덮고, 진실을 얼룩지게 만듭니다. 그럴때 일수록 바로 보아야 하겠지요. 흔들림없이...

네. 저도 끝까지 지켜보겠습니다. 진실이 바로 서게 될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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