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드러커는 1959년에 일찌 감치 '지식노동자'라는 새로운 계층의 등장을 예견했습니다. 그들을 관리하는 일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지요.피터 드러커는 이렇게 말했습니다.'지식노동자는 일한 시간이 아니라 성과에 대한 보수를 원한다.''회사는 지식노동자에게 방해되는 것들을 전부 제거해야 한다''지식노동자는 최고의 일꾼이다. 그들을 영입하라. 그러면 다음 25년 동안 경쟁에서 우위를 보장받을 수 있을 것이다.'... 구글은 대기업이 지식노동자를 잘못 관리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논란을 심각하게 받아들였습니다.정당한 관리를 받지 못하고 있다고 느끼면 인재는 떠나버린다는 것을 알았지요.그런 인재가 떠나버리면 회사의 강점이 되어지 않습니다.지식노동자를 가장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우리는 다른 사람들이 발견한 좋은..